알로사, 84캐럿 다이아몬드 ‘마더스 오브 러시아’ 명명

알로사가 지난 2월 러시아의 유빌레이나야에서 발견된 83.59캐럿의 보석질 다이아몬드 원석에 ‘마더스 오브 러시아’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2소잉 스톤의 내부에는 몇 개의 황화 흑연 내포물이 있으며, 크기는 28mm×26.5mm×26mm이다. 약간의 옐로우 색을 띄는 이 팔면체 크리스탈은 알로사의 자회사인 아이칼 광산이 발견했다.

 

알로사의 안드레이 자르코프 회장은 알로사의 특별 위원회와의 논의 끝에 이름을 확정했다.

 

/ 라파포트 뉴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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