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비어스, ‘데저트 다이아몬드’ 브라이덜 컬렉션 출시

드비어스가 ‘데저트 다이아몬드(Desert Diamonds)’ 컬렉션을 브라이덜 라인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컬렉션은 따뜻한 화이트부터 샴페인 컬러까지 이어지는 밝고 부드러운 색조의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드비어스는 해당 컬렉션을 4월 13일 미국 시장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군에는 솔리테어 링, 쓰리스톤 링, 다이아몬드 밴드, 이터니티 스타일 링 등 다양한 브라이덜 주얼리가 포함된다.

드비어스는 “미국 전역에서 진행된 기존 데저트 다이아몬드 캠페인에 참여한 독립 소매업체들은 매장 방문객 증가와 함께 브라이덜 중심 문의가 늘어나는 효과를 경험했다”며 “이번 브라이덜 컬렉션은 보다 다양한 색상 스펙트럼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드럽고 밝은 사막 톤의 컬러 팔레트가 브라이덜 소비자층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테스트 결과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 개발에는 업계 전반에서 60명 이상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약혼반지와 브라이덜 주얼리에 ‘사막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를

다양하게 해석했다.

참여 디자이너 중에는 킨드레드 루벡도 포함돼 있으며,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약혼반지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 라파포트 뉴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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