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컬러 다이아몬드(FancyColor Diamonds)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다이아몬드는 무채색의 화이트컬러 다이아몬드만을 가장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칼라가 들어있는 다이아몬드도 세계무대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국내에는 10여년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다가 최근 몇년간은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 팬시컬러 다이아몬드입니다.

이 아이템의 특징은 화이트컬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아이템입니다.

팬시컬러 다이아몬드는 다양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쥬얼리상품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고 고객들의 필요를 진정으로 만족시켜줍니다.

 

블루 ( Blue ), 블랙 ( Black ), 옐로우 ( Yellow  ), 그린 ( Green ), 핑크 ( Pink ), 오렌지 ( Orange ), 꼬냑(Brown), 그레이(Gray), 애플(Apple), 퍼플(Purple)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