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다이아몬드 `740억원`, 다음 달 더 큰 원석 경매 나와
캐나다 광산업체 루카라가 판매한 다이아몬드 원석이 최고가를 경신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 CNN은 최근 루카라가 내놓은 813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이 6300만달러(740억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루카라 측은 813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에 ‘별자리’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10%의 이익을 붙여 두바이 다이아몬드 거래상 네메시스 인터내셔널에 판매했다고 밝혔다.매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