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472캐럿 다이아몬드 원석 발견

작성자
davis

작성일
2018-07-03 10:45

조회
573

루카라 다이아몬드가 보츠와나 카로웨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중량 472캐럿의 빅사이즈 다이아몬드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탑 라이트 브라운’ 컬러를 띤 것으로 알려진 해당 다이아몬드는 카로웨 광산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사상 세 번째 크기의 원석이다.

카로웨 광산은 과거 1,109캐럿의 ‘레세디 라 로나’ 다이아몬드를 생산한 광산으로 이다이아몬드는 지난 9월에 그라프 다이아몬드에 5,300만 달러에 판매되었다. 카로웨 광산에서 발견된 사상 두 번째 크기의 원석은 812.77캐럿의 ‘컨스텔레이션’ 다이아몬드이다. 이 다이아몬드는 2015년 가을, 레세디 라 로나 채굴 며칠 후에 연달아 발견된 원석이다. 컨스텔레이션 다이아몬드는 2016년 5월에 6300만 달러에 판매되었다.

루카라 다이아몬드의 Eira Thomas 사장은 고급 다이아몬드가 발견되는 남부 지역의 채굴에 올해 사업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 지역에서 10.8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1사분기에 루카라 다이아몬드는 218개의스페셜 크기 다이아몬드(10.8캐럿 이상)를 발견했다. 이 중 4개는 중량이 100캐럿을 초과했다.472캐럿의 이번 다이아몬드는 올해 경매를 통해 다른 스페셜 다이아몬드와 함께판매될 예정이다.

루카라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한 Thomas 사장은 지난 2월에 사장으로 임명 되었다. 전임 사장인 William Lamb은 은퇴 후 이사회 임원직도 내려놓았다.

루카라는 지난 2월 디지털 다이아몬드 원석 경매 사이트인 ‘클라라’의 인수를 발표했다. 이 사이트는 클라우드 및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소유권 분석 서비스도제공한다. 루카라는 오는 8월에 카로웨산 다이아몬드를 대상으로 해당 기술 적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 Nationaljeweler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