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 1사분기 매출 20% 상승, 빅 사이즈 스톤이 주도

작성자
davis

작성일
2018-07-03 10:41

조회
253

알로사의 1사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20% 상승했다. 중간~빅 사이즈 다이아몬드 원석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이 원인이었다. 3월 31일까지 3개월간의 총 매출은 31% 증가한 16억1000만 달러였으며 이 중 15억8000만 달러가 원석 매출, 2370만 달러가 나석 매출이었다.

알로사의 부사장 Yuri Okoemov는 “1~3월에 세계 시장의 중간~빅 사이즈 다이아몬드 원석 수요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다.” 라고 밝혔다.

알로사의 3월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1.3% 하락한 5억59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원인은 1~2월의 호황 이후 시장에 둔화의 신호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 원석 매출은 1% 줄어든 5억5030만 달러, 나석 매출은 27% 감소한 910만 달러였다.

연마업체들은 주로 1~2월에 많은 양의 원석을 구매, 소매업체들이 연말 연휴 시즌에 소진한 재고를 재충전하는 것을 돕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 매출은 빅 사이즈 스톤의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2월 매출을 초과했다.

Okoemov 부사장은 “3월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수요가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10.8캐럿 이상의 스페셜 사이즈 다이아몬드 경매가 좋은 실적을 올린 덕분에 2월보다는 좋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