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 상반기 다이아몬드 원석 매출 43% 증가

작성자
davis

작성일
2018-07-03 10:36

조회
274

러시아의 광산 대기업 알로사의 2018년 1사분기 다이아몬드 원석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43% 증가한 13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알로사의 발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생산이 26% 줄었음에도 매출이 성장한 것은 재고 600만 캐럿을 판매했기 때문이다.

2018년 1사분기 수입은 58% 늘어난 960억 루블(15억3000만 달러)이었으며 성장의 주원인은 상품 믹스 개선과 평균 판매가 상승이었다.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 차감 전 순익)는 수입 상승과 원가 절감 프로젝트에 힘입어 78% 늘어난 480억 루블(7억68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순익은 두 배 증가한 332억 루블(5억3100만 달러)이었다.

알로사 이사회의 Sergey Ivanov 사장 겸 회장은 “알로사의 2018년 1사분기 실적이 좋았던 것은 시장 환경이 나아졌기 때문이다. 철저한 원가 절감 프로젝트 덕분에 그 혜택을 100% 누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JNA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