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왕실 다이이몬드 티아라 판매

작성자
davis

작성일
2018-07-03 10:34

조회
316

크리스티가 한 때 유고슬라비아의 공주가 소유했던 ‘벨 에포크’ 다이아몬드 티아라를 6월 13일에 열리는 런던 여름 경매를 통해 판매한다.

플래티넘으로 제작된 이 헤드피스는 1905년에 제작된 것으로, 오를레앙 브라간자 공주의 컬렉션의 일부였다. 올드 페어 셰입 다이아몬드와 로즈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이 티아라의 예상 경매가는 18만6,900 ~28만350달러이다.

이번 경매의 또 다른 주요 상품으로는 쿠션 셰입, 7.10캐럿의 로열 블루 캐시미르 사파이어 주위를 다이아몬드가 감싸고 있는 디자인의 까르띠에 반지가 있으며, 예상 경매가는 60만750~86만7,750달러이다. 또 다른 상품인 4.44캐럿의 쿠션 셰입 버마산 루비가 다이아몬드와 함께 세팅된 반지의 예상가는 29만3,700~37만3,800달러이다. 이번 경매에는 또한 19세기 말에 제작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벨페론, 반클리프 앤 아펠, 데이비드 웹의 주얼리도 출품된다.

/ 라파포트 뉴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