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워프, 2017년 다이아몬드 원석 무역 증가

작성자
davis

작성일
2018-06-28 14:44

조회
324

원석 수출입 2억3천만불, 460억불 기록 – 중량 늘고 가격 하락, 저가 다이아 인기

앤트워프의 다이아몬드 원석 무역이 2017년에 크게 증가했다. AWDC(Antwerp World Diamond Centre)는 전년대비 원석 수입이 6%, 수출이 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무역액의 경우 각각 11%와 1%의 하락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가격 하락 및 작은 사이즈 원석의 무역이 상당량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AWDC는 2017년에 앤트워프 내 여러 경매소에서 109회의 경매가 열려 2016년 86회에 비해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광산업체들 역시 앤트워프에서 68회의 자체 경매를 개최했다. AWDC는 또 세 곳의 새로운 광산(캐나다 두 곳, 레소토 한 곳)에서 생산된 다이아몬드의 대부분이 앤트워프 다이아몬드 시장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12개월 동안의 앤트워프의 원석 수출입은 총 2억3360만 캐럿, 46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에 비해 줄어든 수치이다. 이 중 다이아몬드 원석 무역은 2억2310만 캐럿, 233억 달러, 다이아몬드 나석 무역은 1070만 캐럿, 225억 달러였다. 위와 같이 원석 무역은 증가했지만 나석 무역은 2016년 대비 중량상 7%, 가치상 3% 그 규모가 축소되었다.

AWDC는 원석의 캐럿당 가격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반면 나석의 캐럿당 가격은 상승했다. 원석과 나석의 가격 차는 2016년보다 줄어 들었다. 2018년 1월의 양상은 좀 달랐다. 원석과 나석 모두 좋은 실적을 거두면서 원석 수입은 가치상 14.22%, 중량상 15.79% 증가했으며 수출은 중량상 6.04% 증가했으나 가치상으로는 1.41% 감소했다. 나석 수출은 가치상 28.86%, 중량상 21.24% 증가했으며 수입은 가치상 8.44%, 중량상 21.06% 상승했다.

/ AWDC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