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 2017년 다이아몬드 생산 6% 증가

작성자
davis

작성일
2018-06-28 14:44

조회
382

알로사가 2017년에 생산 목표였던 3,920만 캐럿에 가까운 3,960만 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생산했다. 생산량이 2016년 3,740만 캐럿에 비해 6% 증가했다.

생산 증가의 주 요인은 Udachny 지하 광산의 생산 증가, 자회사 Severalmaz가 운영 중인 Arkhangelskaya 파이프와 Karpinskogo-1 파이프의 원광 등급 상승, Botuobinskaya 파이프의 생산 증가, Jubilee 파이프의 갱구 확장 등이었다.

Jubilee 파이프는 큰 사이즈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생산지로, 지난 12월에 98.63캐럿 원석을, 10월에는 163.11캐럿과 108.34캐럿 원석을 생산했다.

알로사는 2017년에 Jubilee 파이프에서 50캐럿 이상의 원석 20개 이상을 생산했다고 밝혔다.위 파이프들의 생산 증가 덕분에 지난 8월의 사망 사고 이후채굴이 중지된 Mir 광산의 영향이 상쇄될 수 있었다.

당시 홍수로 인해 8명이 사망했으며 알로사는 정부의 조사를 받아야 했다. 조사 결과 광산 설계가 원인 중 하나로 밝혀지자 알로사는 2명의 고위직 임원을 해고하고 22명을 징계 조치했다. 2017년 매출 관련 예비 자료에 따르면 알로사는 2017년에 4,120만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판매해 2016년 4,000만 캐럿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다이아몬드 원석 매출은 42억 달러, 나석 매출은 9,690만 달러였다.(나석 매출에는 총 다섯 개의 ‘다이너스티’ 컬렉션 스톤 중 네 개의 판매액이 포함되어 있다.)

2018년 1월 실적도 최근 발표되었다. 알로사는 2018년 1월에 5억450만 달러의 다이아몬드 원석 및 나석을 판매했다. 이 중 원석 매출은 4억9900만 달러, 나석 매출은 550만 달러였다.

알로사의 Yuri Okoemov 사장은 올해 초 다이아몬드 수요가 높았다며 2017년의 미국 등 주요 시장의 (연말 연휴 기간의 매출 상승을 포함한) 긍정적인 수요 트렌드 덕분이라고 말했다.

/ 내셔널주얼러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