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광산에서 95캐럿 다이아몬드 발견

작성자
davis

작성일
2018-06-28 14:30

조회
203

드비어스와 마운틴 프로빈스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가초쿠 광산에서 산출

드비어스와 Mountain Province Diamonds가 공동 소유한 캐나다 소재 Gahcho Kue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광산 설립 사상 최대 크기의 보석질 다이아몬드가 발견됐다.
95.21캐럿, 화이트 컬러의 이 최상질의 8면체 다이아몬드 원석은 지난 5월에 발견됐다.

이 원석은 2년 전 Gahcho Kue 광산에서 다이아몬드 채굴이 시작된 이후 발견된 최대 크기의 보석질 다이아몬드일 뿐 아니라 캐나다에서 발견된 모든 다이아몬드 중 4번째 크기를 자랑한다.

Mountain Province의 다이아몬드 마케팅 부문 부회장 Reid Mackie는 “이 다이아몬드의 발견을 통해 Mountain Province는 특별한 캐나다산 대형 고품질 다이아몬드의 믿을 수 있는 생산업체로 발돋움 했다. 앞으로도 이 광산에서 이와 비슷한 보석이 발견될 가능성은 높다.”고 말했다.

Mountain Province는 이 다이아몬드가 최근 시행된 원석 분류를 통해 ‘팬시 및 스페셜 상품’류로 분류됐다고 전했다. 이 스톤은 앤트워프에서 개최되는 다이아몬드 원석 경매에 출품되며 앤트워프에서의 사전 전시는 6월 11~22일로 예정돼 있다.

캐나다 노스웨스트테리토리즈주에 위치한 Gahcho Kue 광산은 2016년 9월에 채굴을 시작했다.

오픈 당시 이 광산은 지난 13년 이래 개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광산은 앞으로 13년간의 수명 기간 동안 5400만 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Mountain Province가 광산 지분 49%, 드비어스가 나머지 51%를 가지고 있다. 내년에 드비어스 산하 캐나다 소재 오픈 갱구 광산인 빅터 광산이 문을 닫고 스냅레이크 광산이 생산을 일시 중단하게 되면 이 광산은 드비어스가 캐나다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다이아몬드 광산이 된다.

/ 내셔널 주얼러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